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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서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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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복지정보 알림] 서울시에서 중증장애 청년이 스스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이룸통장’ 참여자를 뽑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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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35회 작성일 26-05-13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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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동안 ‘이룸통장’에 돈을 모으면 서울시가 매달 15만 원을 더 줘요

서울시에서 중증장애 청년이 스스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이룸통장’ 참여자를 뽑아요. ‘이룸통장’은 3년 동안 통장에 돈을 모으면 매달 15만 원을 지원해주는 통장이에요. 이 통장에 매달 10만 원, 15만 원, 20만 원 중 하나를 선택해 돈을 모으면 돼요. 3년 뒤에는 내가 모은 돈과 서울시가 준 돈을 합쳐서 최대 1,260만 원과 이자*를 받을 수 있어요.

'이룸통장'은 중증장애를 가진 청년만 신청할 수 있어요. 15살부터 39살까지가 청년이에요. 그리고 가족이 버는 돈이 중위소득* 100퍼센트여야 신청할 수 있어요.

‘이룸통장’에 모은 돈은 공부를 하거나 병원비로 쓸 수 있어요. 또 집을 구하거나 관리할 때도 사용할 수 있어요.


★가족 중 중증장애 청년이 여러 명이어도 같이 신청할 수 있어요

올해부터는 ‘이룸통장’ 신청 조건이 더 좋아졌어요. 예전에는 한 가족에 중증장애 청년 1명만 신청할 수 있었어요. 이제는 가족 중 중증장애 청년이 여러 명이어도 모두 신청할 수 있게 바뀌었어요.

다만, 빚을 갚지 못해 은행을 이용할 수 없는 사람은 ‘이룸통장’을 신청할 수 없어요. 돈을 모을 수 있게 나라에서 지원해주는 사업에 참여하고 있거나 참여했던 사람도 마찬가지예요. 하지만 그중에서 디딤씨앗통장*, 청년희망적금*, 청년도약계좌*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사람은 통장을 신청할 수 있어요.

생활에 필요한 돈이나 병원비를 이미 나라에서 지원 받고 있는 사람도 신청할 수 없어요. 하지만 나라에서 집값을 지원받거나 교육비를 지원받는 사람은 신청할 수 없어요.


★5월 22일까지 가까운 주민센터에 직접 방문해서 신청하면 돼요

올해는 작년보다 150명 더 많은 650명이 ‘이룸통장’을 신청할 수 있어요. 신청 기간은 5월 22일까지에요. 신청하고 싶은 사람은 내가 살고 있는 동네 주민센터에 직접 가서 신청서를 내면 돼요.

‘이룸통장’을 지원받을 수 있는 사람을 뽑을 때는 면접을 보지 않아요. 나이, 가족이 버는 돈, 서울에서 얼마나 살았는지 점수로 계산해서 점수가 높은 사람을 먼저 뽑을 거예요. 결과는 8월 말에 서울시복지재단 홈페이지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어요.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www.seoul.go.kr)나 서울시복지재단*(www.welfare.seoul.kr)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궁금한 점이 있다면 120다산콜센터나 가까운 주민센터에 물어보면 돼요.

윤종장 복지실장*은 이렇게 말했어요.

“많은 중증장애 청년이 ‘이룸통장’을 신청하길 바라요.”
“장애인이 스스로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할 수 있게 노력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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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에이블뉴스(https://www.abl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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