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24 [어패럴뉴스] 인동에프엔, 사회공헌 사업 예산 대폭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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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여성 컨템포러리 패션 브랜드 쉬즈미스(SHESMISS), 리스트(LIST), 시스티나(SISTINA)를 전개 중인 인동에프엔(대표 장기권)이 사회공헌 사업 예산을 대폭 증액하여 도움이 필요한 아동, 청소년 가정이 다시 일어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5개'년 현금 지원 계획은 2023년도 3억을 시작으로 2024년도 4억, 2025년도 5억, 2026년도 6억, 2027년도 7억, 총 22억으로 현물 지원은 별도로 진행된다.
현금 지원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도움이 필요한 아동 청소년 가정에 실질적인 지원 및 도움을 통해 가정의 재기를 도와 사회의 작은 변화를 이끌어 아름다운 가치를 실현할 계획이다.
최근에는 고양시 일산종합사회복지관, 서대문 장애인종합복지관,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과 연계하여 지원이 필요한 가정과 후원 결연을 하여 장애아동과 청소년이 건강하고 평등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교육비, 치료비 등을 지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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