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01 [한국장애인신문] 한국장애인개발원-법원행정처, 발달장애인 사법지원체계 구축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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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재판절차에 증인으로 참석하는 서울 거주 장애인은 영상재판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대법원 법원행정처와 한국장애인개발원, 서울시 소재 장애인 전문기관 7곳이 장애인 영상재판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서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도 협약기관 중 하나로, 형사재판절차에서 복지관을 방문해 정당한 편의를 제공받으며 영상재판으로 증인신문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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